낙서와 스케치
 

 


이래서 좋아요  
01 | 낙서를 하게되면

 

 생각을 비우게 되요:)

먼저, 아무거나 적어봅니다

자유로운 연관되는 단어들을 이어봅니다

 

지금 생각은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시작에 관한 구절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에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이 떠올라요

 

 

02 | 스케치를 하게되면

 

 큰 그림을 그려봄으로 아이디어를 정리하게 됩니다:)

 

지금 생각은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카테고리에 어떤 것을 채워야할 지 

구체적으로 목록을 채우는 거에요

 
이건좀 아쉬워요  
01 | 낙서를 하게되면

 

  하루, 이틀 시간이 가는 줄 몰라요:)

건강한 휴식을 하지 못하면, 

이것저것 엉뚱한 연상을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지금 생각은

 

 생산성 어플을 통한 일정 시간을 알림맞추어 놓고 정해진 시간 안에서 낙서하는 거에요

 

 

02 | 스케치를 하게되면

 

 큰 그림만 그리게 되어 범위가 커져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지 못하면,

앞서 말한 것처럼, 옆길로 세게 됩니다

불필요한 내용을 수정을 하다보면, 하루 이틀 시간이 가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게 되어요

 

지금 생각은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생산성 어플 Task기능으로 생각날 때마다 적어놓는 거에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는 건 맘처럼 따라주지 않아요"

 

지금부터 떠오르는 영감들을

 

비움과 채움의 연속적 반복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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