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문 Q.T] 나를 따르라

요 1-43~51,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시다

아가페쉬운성경.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심

NIV. Jesus calls Philp and Nathanael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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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것

1. 성경이 기록한 그 이를 만나는 것

2. 고정관념을 내려놓는 것

3. 있는모습 그대로 부르신다

4. 이보다 더 큰 일을 보게해주신다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시다"

나사렛 - 선한 것이 하나없는 동네

 

빌립은 탐색하였고, 안드레와 공통점은 예수님을 알리는데에 주저하지않았다고..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며, 율법 선지서를 보면서 말씀을 통해 체험. (요 1:44)

예수께서 나다니엘을 간사한 것이 없는 이스라엘로 칭하심 (요 1:47)

 

이스라엘=야곱

꺼이꺼이 얍복강 회개. 사기꾼 같은 자신의 모습을 보며 (회심), 간사함들이 사라짐.

주께 내어드릴 때는 있는모습 그대로 포장하지않기!

 

예수님은 나다나엘 정죄하지 않으며 격려

"주님이 내 마음을 다 아신데~" 기도 중 가장 최고 중보자

 

본문에서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변화

-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 -> 랍비 -> 하나님의아들 -> 이스라엘의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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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lover Lord

안양제일교회에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주님.

내 모습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셨고 십자가 앞에서 잔잔히 나를 깨트렸습니다. 엘로힘, 임마누엘, 에벤에셀, 이레, 닛시, 샬롬의 하나님. 주어진 달란트대로 사명감있게 도움이 필요한 지체들을 사랑하며 악의 무리들에게서 보호해주셔서 선한 영향력들을 전파하는 새로운 나날들이 되게하소서. 교회안에서도 형제자매들이 세상과 별 다를바 없이 자신 입맛대로 주님을 찾으며 정죄하고 미워하는 현실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악됨을 분별할 수 있으나, 주께 바라옵건데 그들 맘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십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나님을 사랑한만큼 이웃사랑 할 수 있는 제 마음의 그릇을 키워주소서. 제게 주신 치유사역에 대한 꿈들에 대해서도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이 지금 내 마음 속에 부르신 곳은 큰 교회가 아니라 함께하는 지체 모임들이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세상이라고 믿습니다. 2020년 해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마 16:18)" 표어처럼 반석 위에 오직 굳건한 말씀으로 집을 짓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주께 내어드리고 따르겠습니다. 구속사를 이끄시는 성령하나님, 나와 항상 함께하소서. 마라나타! 주 영광 홀로 높임 받으소서

From. David. Ryu